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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레포시장 개입, 시간순 간단 요약
2019년 9월
"‘레포’는 대개 하루 내지는 짧은 기간이 지난 시점에 다시 사는 환매를 조건으로 채권을 팔고 그 기간 이후에 이자를 붙여 다시 매입하는 형태의 환매조건부(還買條件附)인 채권의 매매를 나타내는데, 그 금리가 급등한다는 것은 단기금융시장에 자금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https://news.v.daum.net/v/20190930050915872
2019년 12월
"매해 마지막 날 은행의 대출 현황은 부채 대비 보유해야 하는 자기자본을 결정하는 데에 쓰이기 때문에 은행들은 대출을 최소화할 개연성이 높다. 지난 몇 년동안 대체적으로 레포 금리는 연준의 기준금리와 격차가 0.1%포인트(p)를 넘지 않았다. 하지만 2018년 12월31일 그 격차가 2.75%p로 갑자기 오른 적이 있다. 그리고 올해 9월17일에도 기준금리와 레포금리 격차가 3.707%p로 급등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27145136018
2020년 1월
"레포 조작은 시중에 하루짜리, 즉 오버나이트 자금을 푸는 조치라 금융시장에 즉각적인 효과를 낸다. 최근 미국 시장이 기업이익 및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114133449122
JP모건 "'연준 할인창구' 활용 꺼리지 않겠다"
진정호 기자 승인 2020.02.26 13:15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2531
news.einfomax.co.kr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할인창구 대출은 시중은행들에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정책 수단이지만 은행들은 이용을 꺼려왔다. 긴급 유동성 지원수단인 만큼 이를 이용하면 은행의 신용에 문제가 생겼다는 '낙인'이 찍힐 수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는 그럼에도 앞으로 연준의 할인창구 대출 기능을 종종 이용하기로 했다 "
"할인창구는 은행들이 단기 자금 경색을 겪을 때 활용하도록 연준이 마련한 지원 수단이다. 다만 은행들이 연준의 단기자금에 너무 의존하지 못하도록 연준은 할인창구 대출에 통상적인 단기 금리보다 높게 금리를 책정한다.
게다가 할인창구를 이용하는 은행들은 2년간 이름이 공개된다. 이 때문에 은행들은 할인창구 대출을 꺼려왔고 그 결과 대출 규모가 급감했다.
은행들은 가급적 할인창구 대출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당국이 요구하는 자금 비축 수준을 만족시키고자 다른 단기금리 시장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순간 단기자금 수요가 폭발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작년 9월 미국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금리가 급등한 것에는 이런 배경도 있었다고 WSJ은 전했다."
경고등 들어온 레포 시장, 정부 정책 약발 받을까
송준영 기자/승인 2020.02.17 16:57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840
www.sisajournal-e.com
"레포는 채권 발행자가 일정 기간 후에 금리를 더해 다시 사는 것을 조건으로 파는 채권을 말한다. 주로 증권사나 자산운용사와 같은 금융기관이 단기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보유한 국공채나 특수채, 신용우량채권 등을 담보로 레포를 발행한다. 유가증권을 담보로 제공하기 때문에 무담보 차입보다 저렴한 자금 조달 수단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미국에서 레포 발작이 발생했던 주요 배경에는 레포 발행을 통한 자금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한 데 있다. 금융기관들은 자금 조달을 위해 레포 시장의 문을 두드렸지만 수요가 워낙 많다 보니 시장에서 현금이 말라버린 것이다. 레포 발작은 지난해 말에도 한 차례 조짐이 보이는 등 미국 금융시장에서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헤지펀드가 최근 몇 년간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레포를 통한 레버리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펀드는 국공채나 우량 등급의 회사채, 기업어음(CP) 등을 매수한 뒤 이를 담보로 레포 시장에서 돈을 빌리고 이를 다시 국공채나 우량회사채, 은행채에 투자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지렛대 효과로 레포펀드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려는 의도에서다. 결국 헤지펀드가 레버리지 효과를 얻기 위해 너도나도 레포 시장 문을 두드리면서 수요가 급증했고 레포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진 것이다."
"금융당국 역시 헤지펀드의 레버리지 투자 증가를 레포 시장 확대의 배경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레포 매도를 통한 헤지펀드의 레버리지 사용에 제동을 걸고 있다. 우선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레포 거래 만기에 따라 익일물 20%, 기일물 2~3일 10%, 4~6일 5%, 7일 이상 0%로 현금성 자산 보유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오는 7월 시행될 예정이며 3분기 동안에는 보유 비율이 10%로 적용된다. 레포 거래에서 익일물 비중이 90%를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증권사나 운용사가 보유해야 할 현금성 자산 비율이 크게 상승하게 되는 셈이다.
레포 거래 시 거래 리스크를 반영한 최소 증거금률 적용도 추진된다. 현재 레포 거래를 할 때 제공하는 담보 비율은 통상 5%인데 담보증권의 특성과 레포 매도자의 신용 위험을 반영해 증거금률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투자의 창]유동성 장세의 키, 연준의 '레포' 조작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 입력 2020.01.14. 13:34 수정 2020.01.14. 17:51
https://news.v.daum.net/v/20200114133449122
[투자의 창]유동성 장세의 키, 연준의 '레포' 조작
[서울경제] 이란 이슈로 금융시장이 시끄러운 와중에 의외의 곳에서 변화가 시작됐다. 달러 유동성 조달비용을 나타내는 런던은행 간 금리(LIBOR·리보)와 오버나이트 인덱스스와프(OIS) 간 스프레드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하락하기 시작한 것이다. 금융시장 유동성에 청신호다. 그간 리보금리 하락이 상대적으로 더디게 진행되면서 달러 조달비용은 여전히 높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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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자산이 예상보다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중순 3조7,200억달러를 바닥으로 올해 1월 첫째 주에는 4조1,200억달러까지 10.7%가 늘었다. 일각에서는 연준 자산 1% 증가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1% 상승을 야기했다고 분석할 정도다. 지난해 9월 중순부터 연준 총자산은 약 4,000억달러가 늘어났는데 이 중 단기 국채 매입분이 1,700억달러, 중장기 국채 매입분이 600억달러 정도였고 나머지는 레포 시장 개입을 통한 유동성 공급이었다. 레포 조작은 시중에 하루짜리, 즉 오버나이트 자금을 푸는 조치라 금융시장에 즉각적인 효과를 낸다. 최근 미국 시장이 기업이익 및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달러 투기 포지션도 최근 본격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 정도로 하락한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처음이다. 원·달러 환율이 최근 1,155원선까지 하락했지만 연준이 유동성 공급 기조를 지속할 경우 조금 더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하는 사람이 많다.
문제는 연준의 자산이 지나치게 빠르게 증가하면서 부메랑이 우려된다는 점이다. 유동성은 풀 때는 좋지만 회수할 때는 금융시장에 급격한 변동성이 초래되는 경우가 많았다. "
[성태윤의 경제 인사이트] 글로벌 유동성 불안의 경고
입력 2019.09.30. 05:09
https://news.v.daum.net/v/20190930050915872
[성태윤의 경제 인사이트] 글로벌 유동성 불안의 경고
[서울신문]최근 미국의 단기자금시장 금리가 급등해 금융불안이 확산되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시장 안정을 위해 긴급 자금을 투입했다. 특히 ‘레포’ 금리로 지칭되는 초단기금리가 일반적인 2% 수준에서 10%대까지 치솟으며 금융시장에서 단기 유동성 부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단기자금 부족에 따른 신용경색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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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 금리로 지칭되는 초단기금리가 일반적인 2% 수준에서 10%대까지 치솟으며 금융시장에서 단기 유동성 부족이 발생"
"이러한 단기자금 부족에 따른 신용경색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 연준이 막대한 양의 단기 유동성 자금을 금융시장에 긴급히 공급한다는 뜻이다."
"‘레포’는 대개 하루 내지는 짧은 기간이 지난 시점에 다시 사는 환매를 조건으로 채권을 팔고 그 기간 이후에 이자를 붙여 다시 매입하는 형태의 환매조건부(還買條件附)인 채권의 매매를 나타내는데, 그 금리가 급등한다는 것은 단기금융시장에 자금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일반적으로 채권은 만기가 길기 때문에 자금이 필요해도 단기자금 융통에는 사용이 어려워서 보유해도 유동성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레포를 통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더구나 채권을 담보로 하는 레포는 상환에 어려움이 발생해도 담보채권을 매각해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통상적으로는 신용위험에 따른 문제도 크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대부분 국가에서 레포는 중앙은행과 민간 상업은행 간 유동성 공급 수단 등으로 널리 활용된다."
"현재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최근 불안한 글로벌 금융시장을 보여 주는 주요 신호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세계경제를 흔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도 출발은 단기금융시장 경색이었는데, 유동성 부족과 담보자산 가치 하락에 따른 레포 시장 불안이 당시 위기의 시작을 알린 신호탄이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의 과거 금융위기가 대개는 예금주들이 너도나도 은행에서 돈을 찾는 뱅크런에서 촉발됐다면, 글로벌 금융위기는 레포 시장에서 유동성이 부족한 결과 담보 자산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발생한 레포런의 특성을 보였던 것으로 평가된다."
https://news.v.daum.net/v/20200309235845653
美 뉴욕연 '블랙 먼데이' 패닉에, 초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금융시장이 패닉에 빠질 조짐이 보이자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9일(현지시간) 초단기 유동성 공급을 확대할 대책을 내놓았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공개시장조작 정책을 담당하는 뉴욕 연은은 이날 하루짜리 초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환매조건부채권(Repoㆍ레포) 거래 한도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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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연 '블랙 먼데이' 패닉에, 초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
진달래 입력 2020.03.09. 23:58 수정 2020.03.10. 00:07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공개시장조작 정책을 담당하는 뉴욕 연은은 이날 하루짜리 초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환매조건부채권(Repoㆍ레포) 거래 한도를 오는 12일까지 기존 1,000억달러(약 120조원)에서 1,500억달러(약180조원)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과 12일에는 2주 기간물 레포 한도 역시 200억달러(약 24조원) 수준에서 450억달러(약 54조원)까지 확대키로 했다. 국제유가가 장중 30%대 폭락세를 보이고 유럽 증시는 8%대 폭락세로 출발하는 등 요동치는 글로벌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뉴욕 연은은 이번 조치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금융시장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필요하면 앞으로도 레포 조정 조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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