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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금리 연준'에도 시장 불안은 지속.."회사채·CP 매입해야"
이슬기 입력 2020.03.16. 10:00

https://news.v.daum.net/v/20200316100029155

'증권가에선 이러한 대책들이 현재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만드는 신용 위험 해소엔 역부족이라며 양적완화 대상에 회사채·기업어음(CP) 등 신용채권 매입이 이뤄져야한다고 짚었다.'

'미국 연준은 15일(현지시각) 긴급 FOMC를 소집해 기준금리를 종전의 1.00~1.25%에서 0.00~0.25%로 1.00%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또 7000억달러 규모의 양적완화도 실시한다고 말했다.'
'그 동안 정책금리보다 높게 형성됐던 재할인창구 금리는 연방기금 목표금리와 동일한 0.25%로 인하됐다. 시중 유동성 환경이 경색되더라도 언제든지 금융기관은 연준을 통해서 자금조달이 가능해졌다.'

'연준은 이번 조치를 통해 금융불안이 실물경제로 전이되는 악순환 고리를 차단시키고자 했다”면서 “신용위험이 장기화돼 한계 기업이 파산 또는 디폴트에 처할 경우 실물경제가 추가로 위축될 수 있고, 금융기관 유동성 여건까지 악화될 경우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

'16일 오전 미국 다우지수 선물은 4%대 하락했고, 코스피 지수도 상승 출발하다 이내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

“금융시장이 당장 필요로 하는 것은 기업 신용 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는 직접적인 연준의 조치”

 

美, 5년 만에 '제로금리'에도 지수선물 '하락'
김성은 기자 입력 2020.03.16. 08:48 수정 2020.03.16. 08:57

https://news.v.daum.net/v/20200316084824953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1%포인트 전격 인하, 5년 만에 '제로 금리' 시대를 열었지만 미 지수선물은 오히려 하락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연준의 금리인하 발표 이후에도 다우존스산업평균선물은 100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또 블룸버그에 따르면 S&P500 선물은 5% 수준까지 하락했다.
피터 부크바 블리클리 투자자문 그룹의 최고투자책임자는 "연준은 확실히 (강도 높은 통화 완화책을 썼다는 의미의) '바주카포'를 날렸다"며 "하늘에서 쏟아지는 돈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이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없고 그것은 오직 시간과 약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자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주식을 다시 사기 전에 코로나19 현황이 절정에 이른 뒤 다시 떨어지는 것을 결국 보고 싶어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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