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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 자율배상 90%...라임 분쟁조정 '예의주시'
기사입력 : 2020년03월31일 12:55최종수정 : 2020년03월31일 14:11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331000660

 

DLF 자율배상 90%...라임 분쟁조정 '예의주시'

DLF 자율배상 90%...라임 분쟁조정 '예의주시'

www.newspim.com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투자자에 대한 은행권의 자율배상이 90% 넘게 완료됐다. 우리·하나은행은 올 상반기 중 배상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DLF자율배상은 불완전 판매로 피해를 입은 고객으로 한하고 있다.
3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우리은행은 현재 DLF 불완전 판매로 피해를 입은 고객 661명 중 598명에게 90.5% 배상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5일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는우리·하나은행의 불완전판매 피해 사례 6건에 대해 40~80% 수준의 배상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우리·하나은행은 DLF 배상에 대비해 지난해미리 각각 500억원, 1600억원을 충당금으로 쌓았다.
우리·하나은행은 또한 대규모 투자손실을 일으킨 라임펀드 판매사이다. 이들 은행을 포함한 라임펀드 판매사들은 금감원이 접수받고 있는 분쟁조정 신청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투자자 손실 규모와 운용사의 사기 행각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서다. 투자자 손실이 명확해 판매사별 구제방안이 가능했던 DLF사태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라임펀드 투자손실 규모가 명확하지 않고 라임자산운용사의 사기 혐의도 있기 때문에 DLF 사태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라임 불완전판매 여부부터 운용사, 판매사 등 누구의 잘못인지 등을 따져야할 게 많아 투자자에게 배상이 이뤄지기까진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반대' 조용병 신한금융회장 연임 확정.."고객 신뢰 회복할 터"
류영상 입력 2020.03.26. 11:48

https://news.v.daum.net/v/20200326114803604

 

'국민연금 반대' 조용병 신한금융회장 연임 확정.."고객 신뢰 회복할 터"

최대주주(9.38%)인 국민연금공단 등의 반대에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3년이다. 앞서 국민연금공단은 신입사원을 부정 채용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조 회장의 연임에 반대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또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도 연임반대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재일교포 주주지분과 우리사주, BN

news.v.daum.net

'최대주주(9.38%)인 국민연금공단 등의 반대에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3년이다. 앞서 국민연금공단은 신입사원을 부정 채용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조 회장의 연임에 반대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또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도 연임반대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재일교포 주주지분과 우리사주, BNP파리바 등 25% 이상의 우호지분들이 찬성표를 던졌다.'

'앞서 지난해 연말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조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조 회장은 "신한금융이 고객에게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면서 "고객 손실을 최소화하고 사태를 빠르게 해결키 위해 전사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조 회장은 "이번 사태를 자성의 계기로 삼아 성과평가지표의 중심을 상품판매에서 자산관리로 전환 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 이제야 라임 현장검사
진영태,문가영 입력 2020.03.24. 17:31 수정 2020.03.24. 19:51

https://news.v.daum.net/v/20200324173109168

 

금감원, 이제야 라임 현장검사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지 펀드를 구매했던 피해자 보상을 위해 다음달 불완전판매에 대한 현장검사에 들어간다. 참다 못한 피해자들은 투자 손실이 아닌 '사기'라며 추가 소송에 나서는 형편이다. 금감원은 다음달 6일께 라임자산운용 사태 합동 현장조사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금감원은 당초 이달 조사단을 가동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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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지 펀드를 구매했던 피해자 보상을 위해 다음달 불완전판매에 대한 현장검사에 들어간다.'

'금감원은 다음달 6일께 라임자산운용 사태 합동 현장조사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금감원은 3단계 검사 계획에 따라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1단계)를 먼저 검사하고, 2단계로 주요 판매사인 은행권에 이어 차례로 증권사(3단계)를 검사하기로 했다. 현장 조사와 법률 자문 등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했을 때 첫 분쟁조정위원회는 7월께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신영證 "고객신뢰 찾는다"..라임펀드 손실 400억 보상
진영태 입력 2020.03.23. 18:24 수정 2020.03.23. 19:57

https://news.v.daum.net/v/20200323182417859

 

신영證 "고객신뢰 찾는다"..라임펀드 손실 400억 보상

신영증권이 자사가 판매한 라임자산운용펀드의 환매 중지로 손실을 보고 있는 고객에 대해 손실보상에 착수했다. 신영증권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법적 절차 전에 손실 일부분을 먼저 보상하겠다는 취지로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신한금융투자가 독일 부동산 파생결합증권(DLS) 손실에 대해 50% 가지급을 결정하는 등 금융사들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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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이 자사가 판매한 라임자산운용펀드의 환매 중지로 손실을 보고 있는 고객에 대해 손실보상에 착수했다. 신영증권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법적 절차 전에 손실 일부분을 먼저 보상하겠다는 취지로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증권은 개인 649억원, 기관 241억원 등 총 890억여 원 규모로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지 펀드를 판매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300억~400억원대 보상금 지급을 예측하고 있다. 다만 신영증권 측은 "고객별로 손실금이 다르고 이제부터 협의에 들어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의 보상금이 책정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이 고객과 보상 성격의 보상합의에 이를 경우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줄어든다. 다만 금융감독원에서 검토 중인 불완전판매 여부는 추가 다툼이 발생할 수 있다.'

 

라임펀드, 기준가 '반 토막'에 '깡통계좌' 출현…TRS 협상이 손실률 판가름
김수정 기자 | 2020.02.14 15:38

http://www.investchosun.com/2020/02/14/3246790

 

인베스트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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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손실 펀드가 출현하면서 결국 운용·판매사와 투자자들 사이의 쟁점은 '불완전판매 vs. 펀드계약취소'가 될 것이란 진단'

'14일 공개된 삼일회계법인의 실사결과에 따르면, 환매 중단 사태를 빚은 라임 펀드의 기준가격을 조정(상각)한 결과 사실상 원금이 반 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모펀드인 '플루토 FI D-1호'와 '테티스 2호'의 손실률은 각각 46%, 17%로 집계됐다.'

'라임운용은 TRS 계약 제공 증권사가 선순위로 대출금을 회수하고 나서, 일반투자자들이 나머지 금액을 투자금 비율에 따라 나눠 돌려받게 된다고 공지한 상황'

'전액 손실이 예상되는 3개의 자펀드는 '라임AI 스타 1.5Y 1·2·3호'다. 라임운용은 17일 기준으로 해당 펀드들이 '전액 손실'이 예상되며, TRS 증거금보다 편입자산의 가치가 더 하락한 것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플루토 TF-1호에 대해선 라임운용과 신한금융투자가 공동으로 의사결정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불완전판매냐 펀드계약취소냐에 따라 투자자들에 배상되는 금액이 달라진다.
통상 펀드상품투자와 관련해 불법행위 등이 존재할 경우, 투자자들은 손해배상청구를 하거나, 펀드계약취소를 통한 부당이득청구를 할 수 있다. 불완전판매가 성립에 따른 손해배상청구가 수월하지만 손해액의 전액 배상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불완전판매에 해당될 경우 투자금 대비 손해비율 따라 일부만 회수가 가능하다. 즉, 원금을 전부 돌려받는 것은 불가능한 셈이다.
반면 불완전판매에 비해 사기판매가 인용되는 게 더 어렵긴 하지만, '사기'가 성립된다면 펀드계약취소가 인정돼 투자자들은 손실 전액을 돌려받는 게 가능해진다. 일부 펀드가 전액 손실이 예상되는 상황인 만큼, '사기 유무'에 대한 공방이 확대될 것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55조에 의거해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게 아니고선 투자상품에 대한 판매사의 손실보전을 금지하고 있다. 불완전판매가 아닐 경우 운용상의 문제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해서 판매사가 투자자에게 보상해주는 것은 불법인 셈이라 이 부분에 힘을 실어 법적 대응을 검토할 전망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은행과 증권사 등의 판매사들은 판매 과정에서 사기 혐의가 없었다고 부인하는 상황이고, 명백한 사기판매 행위가 적발되지 않는 한 그나마 '불완전판매' 쪽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단독]라임 2개 母 펀드, 자산 손실률 50% 미만
김소연 기자 입력 2020.02.09. 16:32

https://news.v.daum.net/v/20200209163235495

 

[단독]라임 2개 母 펀드, 자산 손실률 50% 미만

라임자산운용의 1, 2호 환매 연기 펀드인 ‘테티스 2호’와 ‘플루토 FI D-1’에서 회수 가능한 금액이 50%를 조금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임의 펀드 회계 실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7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실사 보고서를 라임 측에 전달했다. 지난해 11월 실사를 시작한 지 3개월여만이다. ━2개 모펀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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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은 모두 회수, 일부 회수, 회수 불가 등으로 펀드 자산을 구분해 실사를 진행했고, 라임에 각 자산별 회수 가능한 금액을 ‘범위 형태’로 제공했다. 펀드의 중간 실사 평가 결과 예상손실률이 40~7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번에 그 범위가 더욱 좁혀졌다. 해당 두 개 펀드에서 회수 가능한 금액이 절반을 조금 넘는다는 결과를 라임 측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펀드 규모가 총 1조1000억원인 것을 감안할 때 남은 자산이 5500억~6000억여원인 셈이다.
최종 회수율은 라임 측이 자체 시뮬레이션을 거쳐 펀드 자산별 기준가격을 산정한 후 정해진다. 라임은 내부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를 통해 자산별 특성, 실사 이후 변화 상황 등을 반영해 각 자산별 적정 가치를 산정한다. 이를 기준가격에 반영하는데, 이에 따라 투자자 손실률이 확정된다. 이 과정에서 손실률 범위가 더 좁혀질 수 있다. 라임은 이를 14일 발표할 계획이다.'

'라임 모펀드 3개에 증권사들이 제공한 TRS(총수익스왑) 규모는 현재 총 6800억원이다. 신한금융투자가 5000억원, KB증권이 1000억원, 한국투자증권이 800억원이다. 이중 신한금투가 플루토TF에 제공한 3600억원을 제외하면, 두 모펀드에 총 3200억원 규모 TRS 계약이 걸려있다. 단순 계산하면 TRS 계약을 선순위로 갚고 나면 사실상 남는 자산은 2000억 중후반대다.
그러나 해당 증권사 TRS 금액은 이번 삼일이 집계한 자산 손실 내역이 반영되지 않았다. 자산의 잔존가치가 50% 수준으로 떨어졌다면 증권사들이 받을 돈 역시 2배로 늘어나게 되는 셈이어서 투자자들이 받을 돈은 대폭 줄어들 수 있다. 사실상 투자자들에게 돌아갈 돈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플루토TF의 경우 아직 실사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더 큰 손실이 예상된다. 해당 펀드 총 투자액 6000억원 중 2400억원을 맡긴 글로벌 무역금융 전문 투자회사 IIG가 폰지 사기혐의로 등록이 취소되면서 관련 펀드 자산도 동결된 상태다. 사실상 2400억원은 회수 불가능하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플루토TF의 경우 해외 자산이어서 실제 실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소요된다.'

라임, CIO 신규선임…손실률 확정되면 분쟁조정·소송 봇물

'라임은 지난 7일 신임 CIO(최고운용책임자)로 문경석 전 삼성자산운용 상무를 영입했고, 준법감시인에는 최재범 전 트러스톤자산운용 준법감시인을 선임했다.'

'14일에는 라임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의 사모펀드 개선안 및 현장검사 결과 발표된다.'

'금감원 역시 이날 지난해 8~9월간 진행해온 라임운용에 대한 현장검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펀드런'이 지속되면서 한때 6조원에 달했던 라임자산운용의 순자산은 4조원 밑으로 주저앉았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라임자산운용 전체 사모펀드 269개의 순자산은 3조8307억원으로, 라임 사태 이전인 지난해 7월말보다 2조2000억원 감소했다.'

 

[단독]'라임 쇼크' 신한지주, 이사회 열어 논의
김지산 기자 입력 2020.01.27. 15:45 수정 2020.01.27. 17:02

https://news.v.daum.net/v/20200127154528850

 

[단독]'라임 쇼크' 신한지주, 이사회 열어 논의

신한금융지주가 최근 이사회를 열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은행과 증권 등 자회사들에 미칠 영향과 고객 대응, 법적 조치 등을 살펴봤다.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등 계열사들의 환매중단과 대출(TRS,총수익스와프) 계약을 그룹 차원에서 들여다 볼 필요가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사회에서는 실태 파악과 상황별 시나리오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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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는 지난 21일 조용병 회장과 진옥동 은행장 등 사내이사와 다수 사외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었다. '

'신한금융 계열사 중 신한은행은 라임의 무역금융펀드인 ‘크레딧 인슈어드’ 2713억원어치를 판매했다. 이 펀드는 원래 신용보험에 가입된 무역거래 매출채권에 투자하기로 돼 있었지만 라임은 입금된 돈 일부를 사모사채펀드인 ‘플루토FI D-1호’와 무역금융펀드인 ‘플루토 TF-1호’에 재투자했다. 이렇게 투자된 돈이 700억원 정도다.'

' “플루토 TF-1호 연계 펀드 상품을 팔았다가 만기 이후 환매 대금을 돌려주지 못한 우리은행처럼 4월 만기가 도래하는 신한은행도 사기 등 혐의로 대규모 소송전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

'신한금투는 지난해 11월말 설정잔액 기준으로 3809억원어치 펀드를 팔았다. 이와 별개로 TRS 계약을 맺고 라임 무역금융펀드에 3500억원을 대출해 줬다. 이로 인해 신한금투와 고객들의 이해가 상충하는 상황이 됐다. 라임 펀드가 청산될 경우 대출 기관이 우선 변제권을 갖고 있는데 신한금투를 포함한 대출 기관들의 회수율이 높을수록 고객들의 손실이 커지는 구조'

'예컨대 회수율이 50%라면 환매 중단된 펀드 잔액 1조6000억여원 중 회수 가능한 돈이 8000억원이 된다. 신한금투 등 증권사들이 TRS 계약액 6700억원을 우선 빼가면 펀드엔 1300억여원이 남는다. 1조원 가까이 투자한 고객들에 피해가 집중된다. 그렇다고 우선 변제권을 행사하지 않을 수도 없다.'

'고객들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과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

 

 

'펀드 돌려막기' 사태 커지는 라임자산운용..금감원 추가검사 나서나
진현진 입력 2020.01.15. 17:13

https://news.v.daum.net/v/20200115171327862

 

'펀드 돌려막기' 사태 커지는 라임자산운용..금감원 추가검사 나서나

라임자산운용이 건전한 펀드자금을 빼돌려 부실 펀드 환매에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쪽 벽의 벽돌을 빼 서쪽 벽의 구멍을 메운 셈인데, 완전한 불법행위여서 주목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분명한 불법행위가 드러난 이상 금융당국은 하루라도 빨리 법적 조치를 해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5일 "2개월마다 라임자산운용으로부터 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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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이 건전한 펀드자금을 빼돌려 부실 펀드 환매에 활용'

'신한은행 관계자는 15일 "2개월마다 라임자산운용으로부터 자산운용 보고서를 받는데, 확인했을 때 이미 임의로 자금이 넘어가있었다"고 말했다. 펀드 자금이 함부로 이동되는 것은 불법행위다. '

'해당 펀드는 '라임 크레디트인슈어런스무역금융펀드'다. 위험등급 3등급의 고위험상품으로 오는 4월 5000억 원 규모가 만기도래한다. 이 상품은 지난해 문제가 됐던 펀드 상품들과 달리 건전하게 운영됐었다.'

'신한은행을 이 펀드를 2700억 원, 경남은행은 200억 원가량 판매'

 

 

은행·증권사, 라임운용에 법적 대응 준비
기사입력 2020.01.12. 오후 5:53

https://news.v.daum.net/v/20200112175401213

 

은행·증권사, 라임운용에 법적 대응 준비

1조5000억원 규모 펀드 환매를 중단한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판매사인 은행·증권사 16곳이 라임자산운용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판매사 공동대응단은 삼일회계법인의 환매중지펀드 실사 결과 라임자산운용의 불법 정황이 드러나면 형사 고소 등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공동대응단은 우리·신한·KEB하나·IBK기업·부산·경남은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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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5000억원 규모 펀드 환매를 중단한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판매사인 은행·증권사 16곳이 라임자산운용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판매사 공동대응단은 삼일회계법인의 환매중지펀드 실사 결과 라임자산운용의 불법 정황이 드러나면 형사 고소 등을 진행하기로 결정'

'공동대응단은 우리·신한·KEB하나·IBK기업·부산·경남은행과 KB·대신·NH농협·신영·삼성증권 등 16개 은행과 증권사'

'삼일회계법인은 애초 이달 13일까지 실사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이달 말 혹은 다음달 초로 통보 시한을 늦췄다.'

'공동대응단은 라임자산운용 측이 부실 징후를 알고도 판매사에 펀드를 판매한 것은 아닌지, 펀드수익률을 좋게 보이려고 부정한 수단을 쓴 것은 아닌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

'판매사들은 '억울하다'는 입장. 판매구조상 라임자산운용의 정보를 알 수 없다는 것. 자본시장법에 따라 자산운용사와 펀드를 판매하는 금융사 간 정보 교류는 금지하고 있기 때문'

 

라임사태 검찰로..투자자들, 라임·신금투·우리은행 사기혐의로 형사고소
정용환 입력 2020.01.10. 11:01
https://news.v.daum.net/v/20200110110101078

 

라임사태 검찰로..투자자들, 라임·신금투·우리은행 사기혐의로 형사고소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 관련해 운용사와 판매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 첫 형사 고소가 나왔다. 법무법인 한누리는 라임 무역금융펀드 사태 관련 피해 투자자들 3명을 대리해 10일 오전 11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고소 대상은 라임자산운용·신한금융투자·우리은행 등 관련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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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대상은 라임자산운용·신한금융투자·우리은행 등 관련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6명'

'미국과 남미 헤지펀드 등에 투자한 '플루토 TF1호' 펀드를 모펀드로 해 발행된 시리즈형 자펀드들이다. 플루토 TF1호는 6000억원 규모의 투자금 가운데 약 2400억원(40%)을 미국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그룹(IIG)의 헤지펀드에 투자했다.
이 펀드의 투자처 IIG가 지난 11월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투자자문업 등록을 취소 및 자산을 동결 조치를 받게 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2018년 11월 해당 펀드에서 환매중단 사유가 발생했음에도 이를 공표하지 않은채 시리즈 펀드를 계속 설계해 발행했다는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수익률과 기준가가 별다른 하락 없이 여전히 상당한 수준인 것처럼, 만기 시 별 문제없이 상환자금이 지급될 것처럼 설명했고 그런 취지로 기재 내지 표시된 설명 자료를 제공했다"'

 "신한금융투자 등은 라임자산운용과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을 체결하고 신한금융투자 본인의 명의로 해외 무역금융펀드에 투자해 왔다는 점 등에서 공모 가능성이 존재한다"

'무역금융펀드뿐 아니라 환매중단된 국내 메자닌 펀드(테티스 2호), 사모채권 펀드(플루토 FI-D1호) 등에 대해서도 판매사 측의 불완전 판매 및 피해액 등이 확인되는대로 추가 고소를 진행할 예정'

 "나머지 펀드 등에 대한 불완전판매 요소 역시 전체적으로 있다고 보고, 그 가운데서도 민사상 불완전판매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는 손해액이 확정되는대로 진행할 예정"

 

 

'라임 사태' 눈덩이.. 1조원대 손실 폭탄 터지나
김형민 기자 입력 2020.01.08. 03:03 수정 2020.01.08. 06:19

https://news.v.daum.net/v/20200108030323725

 

'라임 사태' 눈덩이.. 1조원대 손실 폭탄 터지나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실사 중인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이번 사태가 그동안의 금융 사고와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고 분석했다. 불완전 판매와 사기·횡령 등 불법 행위가 결부된 데다 손실 규모가 1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당초 자산운용사의 일탈 정도로 여겨졌지만 은행이 주요 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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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는 수익률 조작과 ‘폰지 사기’(신규 투자자의 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익을 지급하는 다단계 금융사기) 등 불법 행위까지 개입돼 복잡하게 꼬여 있다. '

'금융당국은 라임운용이 비상장 기업에 돈을 대주고, 그 돈을 받은 비상장 기업이 라임운용이 보유한 부실 자산을 인수하는 식으로 수익률을 조작'

'라임운용이 보유한 자산은 속칭 좀비기업의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부실 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면 펀드 수익률이 하락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처분해 수익률을 의도적으로 높인 것'

'라임운용은 무역금융펀드 6000억 원(개인 2400억 원)을 글로벌 무역금융투자 회사인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 그룹(IIG)에 투자했는데, IIG가 폰지 사기 의혹으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자산 동결 조치'

'서영수 키움증권 수석연구위원은 “라임 사태는 동양증권 기업어음(CP) 사태나 KB증권의 호주 부동산 펀드 사태,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는 다른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은행뿐만 아니라 증권사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지난해 7월 말 현재 판매사들이 판매한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판매잔액 5조7000억 원 중 은행 판매분은 약 2조 원으로 34.5%를 차지'

'업계에선 DLF에 이어 라임 사태까지 연달아 터지면서 향후 금융회사의 자산관리 사업 영역이 상당히 위축될 것'

'특히 자산관리 영역은 금융산업의 새 먹거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금융회사가 더 이상 예대마진으로 수익을 내는 데 한계를 보이면서 자산가 돈으로 금융상품을 굴려 수익을 내고 수수료를 받는 PB 영역이 얼어붙을 가능성'

 

라임발 ‘펀드런’에 뒤숭숭한 금융권… 속 타는 투자자
박효선 기자 승인 2019.10.25 08:30 최종수정 2019.10.25 08:30

http://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77

 

라임발 ‘펀드런’에 뒤숭숭한 금융권… 속 타는 투자자 - 인포스탁데일리

[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토종 헤지펀드 1위 업체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사태 여파로 금융권이 뒤숭숭하다. 라임의 펀드 환매 중단에 1조 5587억원 규모의 자금이 묶이고, 상환을 기다려야 하는 투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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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짧게 설정해 위기 자초… 애초에 유동화 불가능한 구조"
메자닌 시장 급속 냉각… 자금줄 막힌 코스닥사
라임 사태로 검사 범위 넓히는 금감원… 운용사·은행·증권사·사모펀드·저축은행 등 전수조사' 

'토종 헤지펀드 1위 업체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사태 여파로 금융권이 뒤숭숭하다. 라임의 펀드 환매 중단에 1조 5587억원 규모의 자금이 묶이고, 상환을 기다려야 하는 투자자 수는 40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환매 중단 기간은 투자 자산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6개월, 최장 6년까지 걸릴 것으로 보인다.'

'환매 중단된 라임 펀드 중 투자 규모가 가장 큰 ‘플루토 FI D-1호(사모채권 편입)’와 ‘테티스2호(메자닌 편입)’에서 재간접 투자한 기업들 주가는 전환사채(CB) 발행 당시 설정한 전환가액보다 훨씬 낮은데다, 하락이 가속화돼 상환 가능 시점을 예측할 수 없다.  
특히 무역금융 펀드는 대부분 북·남미 지역 펀드에 재간접 투자돼 있는데 이 펀드에서 유동성이 막혀 회수 기간이 5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해당 펀드들이 담긴 상품은 주로 은행‧증권사 PB센터나 복합점포(WM‧PWM) 등에서 사모형태로 판매됐고 환매 중단 관련 승소 판례가 없다 보니 법적 대응도 현실적으론 힘든 방법이다.'

'전체 투자자 4000명 중 개인투자자만 3600명 규모로 추산된다. 개인투자자 중에서는 은행에서 가입한 투자자가 62.03%(2,237명)를 차지했으며 나머지 1,369명(37.96%)은 증권사에서 가입'

'대신증권 역시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퀀트애널리스트 출신 이종필 라임 부사장과의 인연으로 고객 자금을 끌어다 과감한 펀딩을 진행하는 등 그동안 WM 사업을 확대한 면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 7월 금융권에 라임자산운용을 둘러싼 수익률 돌려막기, 특정 증권사와의 TRS(총수익스와프) 파킹거래 등의 갖가지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자 불안해진 대신증권은 라임 펀드 판매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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